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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돈과 권력보다 묽다
 
왕과 아들

원제 :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

한명기 외 2명 저 | 책과함께

출판일 : 2013.04.20 | 페이지 : 255 쪽

ISBN-13 : 978899773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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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아들, 한명기 외 2명, 책과함께 출판, 2013년 4월 발행


저자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 『왕과 아들』은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엮어내기 위해 왕과 왕세자의 일생을 하나의 연표로 구성해 제시하고 있다. - 내일신문 -


1) 다섯 부자의 관계를 통해 왕이라는 권력이 어떻게 유지·계승되었는지, 왕세자와 왕후, 관료들과 정세, 그리고 주변국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역사적으로 구성하였다.
2) 조선시대의 역사를 왕실 내부의 갈등 구조가 아닌, 조선 정치사라는 커다란 틀에서 분석하였다.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축적된 트라우마는 아들이 조선의 왕세자 자리에 오르지 못하거나 혹은 그 자리에 올랐다가 낙마하거나 아니면 최악의 경우 죽음을 맞이하게 했다.

태종은 자신을 왕세자로 지명하는 것을 아예 외면한 태조에게 정면으로 도전하여 이복동생을 죽이고 정도전 등을 살해함으로써 태조와 갈등을 겪는다. 그리고 태조와 영조는 왕세자인 양녕대군과 사도세자가 면학을 통해 성군이 될 자질을 함양해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과도한 기대 앞에 심약한 아들은 끝내 무너지고 만다. 또한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소현세자의 부자관계는 외세의 간섭에 의해 또 그 외세와 연관된 권력을 둘러싼 암투에 의해 와해되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자신의 왕 자리를 보전해야겠다는 아버지의 조바심은 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글을 시작하며_문제적 아버지와 문제적 아들들
1장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다_태조와 태종
이방원, 아버지의 소망을 이루어준 아들
아버지를 왕으로 세운 킹메이커
부자간 갈등의 서막, 정몽주 살해 사건
권력에서 소외된 7년의 설움
갈등의 폭발, 제1차 왕자의 난
태조의 반격, 조사의의 난
모두 하늘이 시키는 것
2장 서로에게 등을 돌린 아버지와 아들_태종과 양녕대군
세자의 조건, 적장자와 능력
공부를 싫어하는 세자 양녕
‘세자에게 활쏘기를 가르쳐라’ VS. ‘활쏘기는 학업에 방해가 됩니다’
반성의 기회를 주는 아버지 태종
형세가 장차 가르치기 어렵게 되다
3장 아비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하여_선조와 광해군
전쟁이 가져다준 ‘행운’
분조를 이끌어 아버지에게 인정받다
부자간 균열이 시작되다
아들에게 드리운 아버지의 빛과 그림자
4장 상처 입은 아버지와 새 세상을 본 아들_인조와 소현세자
왕이 된 아버지, 왕세자가 된 아들
분조를 이끌며 정치를 배우다
무릎 꿇은 아버지, 인질이 된 아들
서울의 아비와 심양의 아들
입조론에 틀어지는 부자 관계
새 세상을 목격한 아들을 버린 아버지
5장 조선 왕실 최대 비극_영조와 사도세자
마흔둘에 다시 얻은 귀한 아들
1749년, 세자의 대리청정을 명하다
계속되는 부자의 갈등
부왕에 대한 공포심과 사도세자의 병
세자의 비밀 관서행과 영조의 분노
왕실 최대의 비극, 1762년 임오화변
글을 마치며_권력은 어떻게 계속되는가―조선의 왕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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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혈연 최효선 0
원북제목:왕과 아들


리뷰제목: 권력과 혈연


리뷰내용: 조선시대의 태조와 태종, 태종과 양령대군, 영조와 사도세자,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들에게도 양보 할 수 없는 권력 이야기이다. 역사속에 흔히 보이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피보다 강한 권력의 특성을 알 수 있다.
돈과 권력 그리고 인간관계 이주현주의 0
발견사항: 피는 돈과 권력보다 묽다.


느낌사항: 권력과 돈을 위해서 아버지를 죽이고 아들을 죽이는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아버지와 아들은 피를 나눈 각별한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돈과 권력앞에서 그 사이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참 돈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 같기도 하다.

나는 그런 돈과 권력을 가져보지 못했다. 하지만 나 또한 그런 위치가 된다면 돈과 권력앞에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다. 돈과 권력. 이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성인들 뿐일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그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주변인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돈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만 어쩌면 평범한것이 행복일 지도 모르겠다.
권력욕 푸른소나무 0
현대사회에서도 돈과 권력 앞에서는 가족은 물론 모든 인간관계가 허물어지기도 한다.
인생을 살면서 인간의 본질에 다가서는 삶을 추구하지않으면 돈이 곧 삶이 되고만다.
왕과 아들에서 소개된 왕위 계승사는 역사로 보는 인간의 권력욕과 그로인한 결과를
통해 욕심이 부른 화가 어떤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본다
권력의 본질 baejh00 0
태종은 태조가 아끼던 정몽주를 살해한 사건으로 믿음을 상실하고 모든 권력에서 배제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태종은 아버지와의 갈등이 잘못된 세자 책봉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해 적장자 양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하였으나 결국 자신의 손으로 끌어내리게 되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때 아버지로부터 낙점을 받았으나 명이 충성 경쟁으로 흔들었다. 인조는 소현세자가 청에 머무는 동안 새로운 세상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를 버렸다. 사도세자의 죽음 뒤에도 손자 정조를 즉위시킨 것을 영조가 인간 사도세자를 진정 미워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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