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으로 공부하기, 토니 크라스닉, Concise Books Publishing, 2012년 3월 11일 발행

성공적인 학습코치이며 시각 맵 전문가인 토니 크라스닉은 성 조지 대학에서 화학학위를, 지클린 대학에서 MBA를 받고 죠지 워싱톤 대학 등에서 10년간 화학 강의를 했다. 그의 저술로는 『축약 학습』 이 있다. 2011년 노던 버지니아 매거진은 그를 노던 버지니아의 인기 작가로 선정했다.

이 책은 비판적 사고의 방법, 이해의 공백을 색출해 채우는 방법을 매우 시각적이고 열정적으로 소개한다. (WikIT 편집장 로이 그럽)

이 책은 학습의 심장인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당신의 뇌 전체를 사용하는가 하는 문제를 공략한다. (8번 세계 기억 챔피언 도미닉 오브라이언)

마인드맵의 초보자라도 단계 별로 진행하여 학습하는 데 용이하다.

축약 학습법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주요 사항, 시각 맵을 그리는 자세한 방법, 여러 인터넷 자료 제공 사이트 등을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축약 학습법은 학습에 대한 바른 이해로 최대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또 평생 유지하게 한다.

우수한 학생일수록 주요 개념과 전체적인 이해에 강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학생들이 단순 암기와 반복으로 학습하려 하다 결국은 포기 실패하고 만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와 반대로 학습은 유전자보다 어떻게 학습하느냐에 달렸다고 믿으며 또한 비판적 사고, 조직화, 주요 개념 찾기, 주요 질문 던지기, 명쾌한 생각을 요구하는 복잡한 것이라 믿는다. 초보자도 축약 학습법의 다섯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비판적 사고, 주요 개념 찾기, 논리적 연관 찾기, 조직화 등이 활성화되어 저절로 효과적, 능동적 학습이 된다. 이 학습법은 정보의 홍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정보를 체계화, 조직화하여 평생 학습할 수 있게 해주며 또한 이 효율적인 학습 기술은 평생 유지될 수 있다.

1. 이 책의 사용법
2. 서문
3. 시각 맵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는가
4. 축약 학습 방법 (CLM)
5. CLM을 실생활에 활용하기
6. CLM의 평생 학습

Toni Krasnic – 저명한 시각 맵 전문가!

성공적인 학습코치이며 시각 맵 전문가인 토니 크라스닉은 성 조지 대학에서 화학학위를, 지클린 대학에서 MBA를 받고 죠지 워싱톤 대학 등에서 10년간 화학 강의를 했다. 그의 저술로는 『축약 학습』 이 있다. 2011년 노던 버지니아 매거진은 그를 노던 버지니아의 인기 작가로 선정했다.

정보 홍수 시대에 평생을 가는 효율적 학습법!

저자는 축약 학습법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쏟아지는 학습 정보를 다루는 데 매우 힘들어한다고 주장한다. 학교는 무엇을 배울지를 가르치나 어떻게 공부하는 가는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성공적인 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배우는 가의 기본적인 학습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그저 시행착오나 반복 같은 종래의 학습 방법은 좋은 학습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축약 학습법 (CLM, Concise Learning Method)을 학습하고 시행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학생이 될 수 있고 이 학습법을 평생 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축약 학습법을 배워 효율적인 학습을 달성하기

저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효과적 학습법으로 돕고자 한다.

저자는 대학 신입생 중 많은 이가 많은 학습량을 다루지 못하며 단지 36% 정도만 4년 안에 졸업한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는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는 절박한 현실을 깨닫고 축약 학습법을 개발하게 된다. 저자는 학습은 그저 반복과 암기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좋은 학습을 하지 못하고 주요 개념과 전체적인 이해에 강한 학생들이 우수한 결과를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생 중심적, 계획적, 실천적인 학습법을 개발하여 그들의 학습을 돕고자 한다.

저자는 많은 이가 성공적인 학습자가 되어 성공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배움은 과정이지 능력이 아니며 능력보다 어떻게 배우는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축약 학습을 통해 수천의 학생들이 독립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성공적인 학생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런 학생들은 과거의 반복과 단순 암기의 학습법을 답습하였기에 학습에 어려움을 느꼈고 저자는 학습을 다양한 인지 작용을 요구하는 복잡한 과정이라 보고 정보와 뇌에 존재하는 계층적 구조를 최대로 응용하게 하여 정보를 시각화, 조직화하는 축약 학습법을 이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축약 학습법은 학습에 대한 바른 이해로 최대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또 평생 유지하게 한다.

우수한 학생일수록 주요 개념과 전체적인 이해에 강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학생들이 단순 암기와 반복으로 학습하려 하다 결국은 포기 실패하고 만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와 반대로 학습은 유전자보다 어떻게 학습하느냐에 달렸다고 믿으며 또한 비판적 사고, 조직화, 주요 개념 찾기, 주요 질문 던지기, 명쾌한 생각을 요구하는 복잡한 것이라 믿는다. 초보자도 축약 학습법의 다섯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비판적 사고, 주요 개념 찾기, 논리적 연관 찾기, 조직화 등이 활성화되어 저절로 효과적, 능동적 학습이 된다. 이 학습법은 정보의 홍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정보를 체계화, 조직화하여 평생 학습할 수 있게 해주며 또한 이 효율적인 학습 기술은 평생 유지될 수 있다.

1. 축약 학습법 (CLM, Concise Learning Method) 이란 무엇인가

시각적이고 조직적인 축약 학습법은 최대학습에 이르게 한다.

축약 학습법은 자기 주도적이고, 인지적이며, 건설적인 학습과정을 통하여 효율적인 학습에 이르게 하는 시각적이고, 유연성 있고, 체계적인 시도이다. 축약학습법은 배움이 주요개념들을 찾아 시각 맵을 사용하여 의미 있게 조직화하고 연결하기, 비판적 사고로 주요 질문 묻기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 과정이라고 전제한다. 여기서는 흥미의 주제가 풀어야 하는 퍼즐과도 같아서 당신은 주요 질문들을 해 잃어진 정보를 찾고 조직화하여 나머지 조각들과 연결해야 한다. 이는 비판적 사고를 요구한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거칠고 뒤죽박죽인 정보에서 주요 개념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시각 맵으로 조직화해야 한다.

새로운 정보가 의미 있는 정보가 되기 위해서는 이미 있는 지식에 통합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요 질문을 던지고, 주요 개념들을 찾고, 그들을 연결시켜 시각 맵을 그리며 새로운 정보를 첨가해 완성한다. 시각 맵은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며, 체계적이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축약 학습법은 다중 요인의 복잡한 정보를 매우 시각적이고 상호연관적인 형태로 다루어 용이하게 한다. 이것은 자유롭고 좌뇌,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학습법으로 뇌로 하여금 논리와 창조력을 모아 최대 학습에 이르게 한다.

2. 축약 학습법의 과정

축약 학습법은 다섯 가지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축약 학습법은 예습, 참여, 과정, 연습, 그리고 창출의 다섯 가지의 단계, 즉 5Ps로 이루어진다. 예습에서는 수업 시작 15분 전에 과제를 훑어보아 주요 개념을 대략 잡아 시각 맵 초안을 만든다. 참여에서는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비선형적인 정보에 주의하며 주요 개념을 잡고 질문을 한다. 비판적 사고를 통해 시각 맵을 다시 수정 보완한다. 과정에서는 수업 후 3 시간 안에 시각 맵을 보완하며 주요 질문에 대답하며 교과서를 학습하고 인터넷 검색을 한다. 연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같은 문제 보다 새로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창출과정에서는 이미 습득한 지식을 실제로 응용하고 새로운 생각을 창출한다. 또한 각 단계가 끝나고 당신은 그때까지의 시각 맵을 정신적으로 재생해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각 단계는 네 단계, 즉, 주요 개념들 찾기, 시각 맵을 사용하여 주요 개념들을 의미 있게 조직하고 연결하기,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그리고 질문하기로 이루어진다. 이를 다시 살펴보면 당신은 능동적으로 무엇이 중요한 개념인가를 찾아내고, 능동적으로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각 맵 을 작성하며, 증거와 확실한 결론에 기초하여 자신만의 비판적 사고를 형성하며, 정보를 탐색하고 이유와 증거를 탐지하여 주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또 5Ps의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기억을 재생할 수 있는 지 자신을 시험하고 앞의 네 단계를 반복한다.

주요 개념을 찾을 때 주의할 점은 전체 그림과 주요 세부사항을 찾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에서는 시간, 양, 이유, 방법, 목적 등을 고려하며 사고의 명쾌함, 정확성, 타당성, 깊이, 논리, 중요성 등 고려한다. 가장 최고의 학습은 정보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가능하고 생각의 질은 당신이 던지는 주요 질문의 질에 달렸다. 당신이 주요 질문을 던질 수 없다면 당신은 계속 방황하고 산만하고 주요 개념을 파악하지 못할 것이다.

인지 심리학에서는 쉽게 잊혀지며 과부하 되는 단기 기억과 정보의 조직화와 강화를 통하여 복잡하게 연결된 지식이 되는 장기 기억을 뚜렷이 구분한다. 장기 기억은 결합된 지식 체계라 어떤 새로운 것이 다가왔을 때 기반 지식으로부터 주요 질문을 하게 한다. 인지 심리학자들은 이미 존재하는 인지의 구조에 새로운 정보를 통합시키지 않고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고 한다.

3. 시각 맵

시각 맵은 방사상으로 조직된 정보를 한 눈에 보이게 한다.

1970년대에 영국인 토니 부잔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된 시각 맵은 정보를 보다 빨리 인지, 조직화, 분석하는 것을 도우며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도록 해 준다. 이것은 한 개념을 중심으로 방사상 패턴으로 개념, 생각, 단어 등을 배열하여 정보를 제시한다. 가장 중요하고 일반적인 개념이 중앙, 덜 일반적인 개념들일수록 바깥쪽에 자리 잡게 된다. 시각 맵은 매우 쉬워 누구나 그릴 수 있으며 많은 무료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릴 수도 있다.

시각 맵을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당신이 그리고자 하는 개념, 대상을 정한다. 린다의 개인 맵을 그려보자. 다음으로 린다에 대한 모든 관련된 정보를 모은다. 다음으로 일차적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중심 개념 ‘린다의 개인 맵’ 주위로 방사상으로 정렬한다. 이때 부족한 점은 나중에 조직화와 정리로 다듬을 수 있다. 일차 주요 개념은 린다의 개인 생활, 학교, 직장, 방과 후 활동이다. 이들 주위로 다시 하위 개념들을 방사상으로 배열한다. 주요 개념과 하위 개념들을 선정할 때의 기준은 사람, 장소, 시기, 이유, 기능, 역사, 과정, 성질, 역할 등이다. 예를 들어 개인 생활의 하위 개념들은 가족,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위 개념인 가족은 다시 어머니, 아버지, 동생 등의 하위 개념들로 다시 세분화될 수 있다. 개념들을 선으로 연결하고 나중에 필요 사항을 선 위에 첨가할 수 있고, 근래의 컴퓨터 시각 맵에는 색깔, 아이콘, 영상, 이메일 주소, 파일, 웹 사이트 하이퍼링크를 첨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편집, 재점검한다.

4. 축약 학습법의 장점

축약 학습법은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다루며 당신의 평생 학습을 개선시킨다.

축약 학습법은 정보를 단순화하여 기억에 남게 해주고, 현대에 맞게 역동적이며, 지식을 응용하게 하고, 남과 소통하게 하므로 효율적이다. 이 학습법은 종래의 학습법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절약해주고 많은 정보를 쉽게 다루게 해준다. 당신은 더 이상 여러 노트, 교과서, 인쇄물을 뒤적거릴 필요가 없고 시각 맵은 당신의 뇌 안과 수업 정보에 내재한 정보의 계층적 구조를 이용하여 거기에 주요 개념과 세부사항을 더한다. 축약 학습법은 정보를 한꺼번에 아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5Ps를 거치며 알게 하며 개념의 틀을 자라게 한다.

시각 맵은 생각, 영상, 단어들의 연관을 표현하므로 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며 관련 지식을 한 장소에 펼쳐보여준다. 이것은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 정보의 과부하를 덜어주며 정보를 개괄적으로 혹은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또 시각 맵은 선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고쳐주고 자유로운 사고와 융통성을 길러주며, 창조적인 자신만의 정보의 조직화를 길러준다. 이것은 다중원인의 광범위한 정보를 통합하게 하고, 단어 수준을 넘은 통괄적인 이해를 도우며 연관을 밝혀 논리성을 길러준다. 시각 맵은 다른 인지 맵보다도 장기기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시각 맵은 이미 습득한 사상들 사이의 연관, 또 새로운 사상을 이미 습득한 사상에 연결하는 과정을 도와서 명쾌한 생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시각 맵은 대안적 해결안을 제시하여 문제 해결을 돕는다. 시각 맵은 논리적인 좌뇌와 시각적이고 창조적인 우뇌를 결합하여 개념들을 연결하고 축적한다. 또한 시각 맵은 학생이나 일반인들의 잘못된 생각과 올바른 생각을 고루 드러내어 자가 진단 혹은 진단용 자료로 쓰일 수 있다. 전자 시각 맵을 사용하면 더 쉽게 편집, 소통하며, 프로젝터로 제시할 수도 있다. XMind, FreeMind, Mind42 등의 시각 맵 프로그램들은 무료로 구할 수 있다. 앱 프로그램으로는 iThoughts, Mindjet, Inspiration 등이 있다.

시간이 갈수록 축약 학습법은 직관적인 제 이의 천성이 되어 평생 당신의 생각과 학습을 양육할 것이다. 이 학습법은 요즘 같이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이 범람하는 정보 홍수의 세상에서 교육과정 후에도 평생 당신의 뇌를 자극시키고, 정보를 흡수하여 학습하게 한다. 당신은 평생 학습을 위한 당신의 개인 학습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게 된다.

마인드맵으로 암기과목 걱정 끝!

마인드맵은 비효율적 학습을 개선한다.

이 포스트에 마인드맵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들 마인드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따로 설명은 안 드릴게요. 저는 작년 담임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성적 향상에 대단히 큰 효과를 보았고요. (40점의 기적)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여전히 이 마인드맵을 통해 교과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략) 마인드맵은 특히 암기과목에 활용하면 효과적인데 그 외에도 스케줄 정리나 단어 암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중략...http://blog.naver.com/ds2ugy 2008. 07. 28)

대한민국은 사교육이 세계 1위의 나라이며 사교육이 유일하게 성장하는 산업으로 남아 있는 나라이다. 그렇게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지만 한국학생의 공부효율성은 좋지 않다. 학습효율성은 OECD 30개국 중 24위, 수학점수 57개국 중 4위인 한국 학생 시간당 공부 효율은 48위이다. 학생과 부모는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이나 정서장애로 고통받는다. 이는 학교와 학생이 계속 비효율적 학습법을 고수하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1970년대에 토니 부잔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한 마인드맵은 이런 문제에 일종의 해답을 준다.

마인드맵은 두뇌의 원리, 생리에 맞게 공부하게 해 준다. 노력이나 IQ는 흔히 말하는 것처럼 공부의 핵심요소가 되지 못한다. 사람의 1조 개의 뇌 세포 하나하나가 표준 개인용 컴퓨터 보다 성능이 좋다고 한다. 마인드맵은 기존 기록방식과는 달리 그림, 기호, 색, 키워드를 사용하여 좌뇌와 우뇌를 자연스럽게 골고루 활용한다. 우리 뇌 세포와 같이 마인드맵도 중앙에 중심 생각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중앙에서 멀어질수록 덜 중요한 생각을 방사상으로 배열한다. 성공한 사람 중에는 고생스런 공부보다는 두뇌에 맞는 편안한 공부를 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을 시작하기까지 그저 마인드맵이라는 단어만 들어본 적이 있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마인드맵에 대해 많은 점을 수긍할 수 있었고 이것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시각 맵을 하나 시도해 보았다. 마인드맵이 평생교육에 도움이 된다니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런 효율적인 방법을 미리 읽어 알았더라면 입시 지옥도 더 쉽게 통과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 독서는 중요한 것이고 원페이지북 요약을 하게 되어 이런 좋은 정보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