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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두려움,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감정사용설명서』/ 롤프 메르클레, 도리스 볼프 공저

자신이 완벽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으면 부정적 생각이 만들어낸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열등한 외모나 실수, 실패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모두 실수를 한다. 이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아이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 아이 자체를 못난 아이로 몰아가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실패도 할 수 있고 나쁜 행동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로 자신을 실패자, 나쁜 인간 취급해선 안 된다. 사람들은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 불필요한 힘든 노력을 한다. 자신의 단점이 드러날까 봐 사람을 피하고 외로움을 감수한다. 심지어는 한 번의 실패로 자살을 택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의 단점을 솔직히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말을 삼간다. 내 문제점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는다. 자신을 칭찬한다. 능력을 계발한다. 장점 리스트를 만든다. 현대인들은 수많은 두려움의 허상에 시달린다. 두려움도 부정적인 생각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두려운 상황을 가정하고 사실에만 근거한 긍정적인 “상상연습”을 한다. 긴장을 푸는 심호흡 법을 쓴다.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를 취한다. 칭찬한다. 위험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면 삶의 지경은 넓어진다. 우리는 교육이란 이름으로 아이들의 죄책감을 키워왔다. 그렇게 자라난 어른들도 감당 못 할 책임감에 필요이상으로 괴로워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책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은 모두 지난일이다. 우리가 죄책감을 가지고 자신을 비판해도 아무 소용없다. 그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죄책감에서 벗어나 보자! 우선 자신이 실수할 수 있는 존재임을 받아들인다. 행동과 나를 동일화 하지 않는다. 그 당시에는 그 방법이 최선이었음을 기억한다. 나는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인식한다. 자신을 위로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스톱”을 외친다.

꿈을 이루는 습관 『청춘아 너만의 꿈의 지도를 그려라』/ 김태광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해야 한다.


자기 암시적 선언을 반복해야 한다. 윌리엄 니미츠 제독은 맥아더 장군과 함께 태평양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다. 그는 항상 “나는 반드시 대장으로 진급한다.”라는 자기 암시를 했다. 한 보험 왕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매일 “나는 잘할 수 있어.”라는 말을 20번씩 외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안 되는 이유보다는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세일즈 왕이 된 이희구 씨는 발이 부르트도록 거래처를 돌아다닌 열정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원하는 삶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인생 원칙을 세워야 한다. 안철수 씨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에 도덕 경영을 유지할 수 있었고 결국 가장 큰 벤처기업을 이뤄냈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미래일기와 감사일기도 필요하다. 미래일기는 추상적인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꿔주고, 감사 일기는 인생의 참된 행복을 알게 해준다. 일을 하면서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짐 콜린스는 피터 드러커에게 ‘to do list’만 아니라 ‘not to do list’도 있음을 배웠다. 그래서 시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열정을 낭비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버킷 리스트’로 적어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 안전한 길은 죽은 길이나 마찬가지이다. 세상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쉬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 1980년 미국의 한 대학에 다니던 19살의 청년은 컴퓨터 부품을 팔아서 1,000달러를 모았다. 그는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1,000달러를 사용해 컴퓨터 회사를 차렸다. 이 청년이 델(DELL) 회사를 세운 마이클 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절망과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사람이다.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전쟁터에서 상처를 입어 평생 불구로 살았다. 게다가 노예생활을 하고 나중에는 감옥에 갇히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옥중에서 『돈키호테』를 쓴다. 실패해 본 적이 없다는 말은 도전해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홍순재 씨는 사업이 부도나서 빚더미에 앉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서 ‘스마트폰 첨성대’를 개발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열정과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트위터 개발자 비즈 스톤 모두 자기 분야에 놀라울 정도로 몰두해서 놀랄 만한 성과를 낸 사람들이다.

토마토 생산자 위원회 『토마토의 불편한 진실』/ BARRY EASTABROOK

토마토 생산자 위원회는 토마토 생산자들을 대외적으로 대변한다.


레기 브라운(Reggi Brown)은 평생 토마토 홍보를 해온 사람으로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플로리다 토마토농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플로리다 토마토농장 노동자들 연합이 원하던 파운드당 1센트 추가임금 인상에 관한 토마토농장 업주들과의 협상이 이루어졌다. 플로리다 토마토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토마토 농장 노동자들을 학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한번 대중의 뇌리에 박히면 씻어내기 어렵다. 신생아들의 건강을 위해 기부하고, 어린이집에 후원한다. 토마토 농장이 많은 플로리다 이모클리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내놓고 토마토연구소에 기부한다. 사람들은 토마토 생산자들이 이주이민 노동자들에게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같은 법정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증권불공정거래의 조사절차 『사례를 통해 본 증권범죄론』/ 박정호 외 4명

증권불공정거래 조사는 한국거래소에서부터 시작되어 금융위원회가 중간 수사를 한 후 검찰 등 수사기관이 최종 수사를 실시하여 기소 여부를 확정짓는 절차를 밟는다.


증권불공정거래는 증권불공정거래 그 자체뿐만 아니라 여러 범죄행위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업을 인수하여 주식을 발행하고 매 회계연도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을 재신임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주식가장납입행위, 횡령, 배임, 분식회계 등이다. 실제로는 전혀 실질적인 증자가 없음에도 마치 증자가 있는 것과 같은 외형을 만들고 주가를 인위적으로 급등시킨 다음 주식을 매각하여 엄청난 이익을 보는 경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행위에 대하여는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는 물론이고 상법 위반, 횡령, 배임 등의 혐의가 추가되어 처벌의 수위가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불공정거래를 찾는 과정은 통상 한국거래소에서부터 시작된다. 한국거래소는 주가감시 시스템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계량적인 방법에 의하여 이상매매를 선별하고 그 중에서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되면 금융위원회에 조사의뢰한다.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로부터 통보받은 혐의내용과 자체적인 시장 감시를 통해서 적출된 불공정거래 종목을 대상으로, 자본시장법의 규정에 따라 금융거래 추적 및 문답 등 조사를 실시한다. 그런 후 혐의가 확인되면 검찰 등 수사기관에 혐의내용을 고발 또는 통보한다. 검찰 등 수사기관은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실시하여 기소 여부를 확정짓는 역할을 수행한다.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공규택

아름다운 우리말을 습득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야 한다.


음식소개 프로그램에서 맛을 표현할 때,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국물이 끝내줘요.” 와 같은 말을 많이 쓴다. 음식의 종류가 수만 가지이고, 음식의 맛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을 텐데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이 경우 ‘바따라지다’(음식의 국물이 바특하고 맛이 있다.), ‘마닐마닐하다’(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라는 우리말을 사용하여 “국물 맛이 바따라져요.”, “고기가 마닐마닐해서 제 입맛에 딱이에요.” 라고 표현한다면 음식의 맛을 더욱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서양에만 있는 꽃인 줄로 착각하게 하는 외래어 꽃 이름은 대부분의 경우 그에 대응하는 우리말 꽃 이름이 버젓이 있다. 눈 속에서 핀다는 ‘에델바이스’의 우리말은 ‘솜다리’이다. ‘솜다리’는 발음하기에도 예쁘지만, 꽃에 솜털 같은 것이 달려 있어 붙은 이름이라는 것을 쉬이 짐작할 수 있어 좋다. 또, ‘아이비’의 우리말은 ‘담쟁이’이다. 이 역시 담을 타고 뻗어가는 속성을 이름에 잘 반영하였다. 향기가 좋은 ‘라일락’은 꽃 모양이 수수를 닮아서 순우리말로 ‘수수꽃다리’라고 한다. 가을이면 길가에 산들산들 피어나는 코스모스도 ‘살살이꽃’이라는 우리말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보드랍게 살랑살랑 부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 ‘살살’에서 파생된 이 말은 꽃이 흔들리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말을 알고 잘 사용하면 우리의 어휘가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늘 똑같은 대화 속에서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청소년 범죄의 종류와 특징 『14살, 형법이 네 미래를 좌우한다』/ 한정우

재산범, 조폭범, 흉악범, 과실범, 기타범죄 등 5가지로 나뉘는 청소년 범죄는 조직화, 저연령화, 지능화라는 특징을 띤다.


형법상의 범죄는 그 법이 보호하는 이익이나 가치에 따라 국가적, 사회적, 개인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국가의 존립, 권위, 기능 등에 대한 죄, 공공의 안전, 범죄단체 조직, 공공의 신용, 사생활, 재산에 대한 죄에 따라 세분화할 수 있다. 이중 청소년 범죄는 주로 개인에 대한 침해가 대부분이지만, 불량조직을 만들거나 공기업이나 관공서 컴퓨터 해킹 등 공공의 질서를 위협하는 분야도 늘고 있는 추세다. 수사기관이나 법학계에서는 죄의 형태와 질, 동기 등에 따라 범죄의 유형을 다양하게 구분하고 있는데, 청소년 범죄의 주된 유형은 재산범, 조폭범, 흉악범, 과실범, 기타범죄 등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0대 범죄에는 큰 특징이 있다. 개인적인 활동보다는 집단을 더 좋아하고 즐긴다는 점, 범죄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점, 범행의 방법이 갈수록 지능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점 등이다. 이러한 조직화, 저연령화, 지능화 등과 같은 청소년 범죄의 특징은 그 방향이 좋지 못한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뿐이다. 비행을 저지르는 일만 아니라면 협동심, 슬기로움, 어른스러움 등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특징이다.

기회를 주는 부모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 사람으로 자란다.』/ 전혜성

기회를 주는 부모가 아이를 큰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잘 구분할 줄 아는 것은 일을 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좋은하는 일에 재능을 발휘하고 즐기면서 일해야 한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잘 하며 즐겁게 살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 우리 아이에게 숨어있는 잠재력을 깨워준다면 아이의 미래는 걱정할 것이 없다. 아이들이 장차 살아갈 세계는 다문화라는 공간과 미래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미래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한국인은 세계의 리더가 될 만한 충분한 자질과 문화적 자부심을 갖고 있는 민족임을 늘 기억하고 아이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 할 수 있다면 공부는 저절로 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부모는 아이를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더 행복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 돈은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따른다. 부모는 아이가 원할 때, 필요한 만큼의 도움만 주면 된다.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선택은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 리더의 자리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아이의 미래를 리더자로 본다면 어떤 역할을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한결 쉬울 것이다. 인생의 목표는 분명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자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자신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아이들은 열심히 사는 부모를 보며 큰다. 아침식사 시간을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고 ‘대’ 놓고 ‘화’를 내는 대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벌을 줄 때는 그 이유와 타당성을 분명하게 가리면서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살아 있는 교육을 한 방법으로 인식하고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아이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체벌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부모의 권위는 반드시 필요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모 자신부터 꿈을 키워야 한다. 아이들에게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직접 깨닫게 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제안과 합의로 아이를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해 주고 가족의 동반자로 받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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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했어, 내가 알잖니~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요약)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솔직한 자기고백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소감) 있는 그대로는 진짜 시작하는 지점이다. 세대간에 대물림되는 사슬을 끊는 출발이다. 원치 않는 습관과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면 \'나\'라는 대상을 따뜻하게 객관화 해보자~

    treeof6 | 2017-01-27 01:08

  • 혼밥 혼술은 생각하는 인간의 본능이 찾아낸 트랜드~

    철학자 김선희는 과학기술시대의 인간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심리철학과 과학기술철학 그리고 몸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관심주제가 흥미롭다 기술발전의 기반은 미래불안이 아니라 상호신뢰여야 할 것이다. 인문학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저자는 묻고 제시한다. 1. 공공선의 공론화 2. 합의하는...

    treeof6 | 2017-01-19 22:16

  • 내 이름은 욤비

    정말 흑인들의 생활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Peter | 2016-12-05 10:27

  • 나 창혁이다

    아이디를 잃어 버렸어요 ㅠㅠ

    똑똑한녀석 | 2016-10-03 19:46